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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동북권NPO지원센터

센터소식

2018 공익활동가들과 함께하는 국내학습탐방 ‘너나들이’ 1박 2일 스케치

작성일 : 2019.10.25

가을비가 보슬보슬 내린 지난 11월 말,

서울시 동북권의 활동가들은 이른 아침부터 창동역에 모여

다함께 버스를 타고 대전으로 향했습니다.

바로 국내학습탐방의 첫 일정으로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를 견학하기 위해서지요!

 

 

점심쯤 대전에 도착해서 점심식사 후 도착했습니다.

넓고 편안한 까페형 휴게 공간이 우릴 반겨주었어요.

센터는 약 178평으로 3개의 교육장, 회의실, 까페, 협업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시민사회 공익활동 촉진을 통한 공동체 문제해결의 혁신적 플랫폼으로

누구나 참여하고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여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새로운 시민공익활동의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할 수 있는 기반 조성

‘공익적 시민활동이 지속가능한 대전’

 

 

조미선 사무처장님께서 센터의 역할과 사업에 대해 소개해주셨습니다.

비전을 위와 같이 소개해주셨어요.

구체적인 사업으로는

기반조성사업– 대전NGO기록하다, 홍보사업, 홈페이지

공익활동지원사업 협업공간활성화, NGO성장프로젝트, 미등록 민간단체지원, 공익활동 믹싱프로젝트

교육사업 – NGO아카데미, 시민공익활동 지원

자원연계구축사업 공익활동자원연계, 주제가 있는 시민토론회, 중간지원 조직 네트워크

등 굉장히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동북권 활동가들의 관심도가 가장 높았던 사업은

청년 공익활동지원‘ 사업이었는데요.

대전지역 청년의 사회참여 및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비영리단체 및 공익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었습니다.

몇 명이 참여하는지, 어떻게 선정해서 단체와 매칭하는지 등

열띤 질의응답이 오갔습니다.

사무처장님께서는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에 대해서도 이렇게 설명해주셨어요.

동북권NPO 사무국 직원들, 그리고 동북권 활동가들에게도 큰 성찰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정부와 시장, 시민사회단체 기관들을 상호 연계하여 자원을 동원하고

배분하여 시민사회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일하는 조직.

시민사회 현장의 요구와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여 지속가능한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조직.

시민사회, 정부(행정)의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건강한 공익활동 생태계 조성.

 

이후 숙소로 이동하여 충분한 쉼의 시간을 보내고,

다시 모여 함께하는 분들의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두번째 학습 시간으로 이기호 교수님께서

‘국내외 시민사회 동향’ 주제로 강의해주셨습니다.

전쟁 이후 저마다의 생존조건은 나아졌지만,

새로움을 상상할 수 있는 힘은 질식된 경향이 아닌지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2018년이 시민운동에서 변화의 기점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운동의 환경 조건,

사회가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습니다.

 

바쁜 활동가 선생님들을 어렵게 모시고 대전과 공주로 떠난 1박 2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풍성하고 따뜻한 재충전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좀 덜 바쁜 시기에,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