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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동북권NPO지원센터

센터소식

성북구 작은도서관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공론장

작성일 : 2019.10.28

서울특별시 동북권 NPO 지원센터 찾아가는 공론장

지식 강국으로 가는 길, 작은도서관이 현장이다

– 성북구 작은도서관 조례제정을 시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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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금요일, 성북구 작은도서관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공론장이 열렸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본 행사는 성북작은도서관네트워크 서울시 동북권 NPO 지원센터

공동주최한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그때의 열띤 순간들을 함께 살펴보시죠!

 

공론장은 성북구 평생학습관 3층 중강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죠?

 

 

행사에 참여해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다양한 다과와 자료집도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식순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개회 및 인사

2. 성공 사례 발표

| 경기도 작은 도서관의 성공적 운영사례

3. 연구 과정 발표

| 성북구 작은도서관 운영지원 조례제정을 위한 연구모임 경과

4. 조례제정 발의

| 성북구 작은 도서관 운영지원 조례제정에 대하여

5. 심층대담 및 질의응답

자, 그럼 지금부터 각 순서별로 구체적인 행사 내용을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오시죠~

 

 

 

 

1. 개회 및 인사

 

김은하 작도넷 공동대표(좌) 배미영 함께하는 성북마당 공동대표(우)

 

공론장 행사는 안혜영(기쁨이라는작은도서관 운영자)님께서 사회를 맡아 진행해주셨습니다.

가장 먼저, 본격적인 공론회 시작에 앞서

김은하 작도넷 공동대표님과 배미영 함께하는 성북마당 공동대표님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2. 성공 사례 발표

| 경기도 작은도서관의 성공적 운영사례

 

최향숙 (경기도 작은도서관 협의회 의장)

가장 먼저 최향숙 경기도 작은도서관 협의회 의장님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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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가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 작은도서관에 대해 먼저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작은도서관’

작은도서관은 기존의 공공도서관의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생활권 내에 소규모 도서관을 설립하고 자치적으로 운영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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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숙 작은도서관 협의회 의장님은

시민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복지의 가장 기초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작은도서관에

예산이 생길 때마다 가장 먼저 제외시키거나 아주 낮은 정도의 예산이 배치되는 것을 안타까워하시며

미래의 희망을 위해 도서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하셨습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경기도작은도서관협의회의 사례를 언급하시며

‘협치’를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가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참고로 경기도에는 공립 228개관, 사립 1,210개관을 합쳐 총 1,438개관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고해요!!)

 

세대별 삶을 볼 수 있는 공간

생활밀착형 문화 복지를 만들어 내는 곳으로 적극적인 문화복지를 실천할 수 있는 곳

공공도서관과 작은 도서관의 역할을 만들어 내고 지역에서 발전해 나가기

“책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다!”

 

 

3. 연구 과정 발표

| 성북구 작은도서관 운영지원 조례제정을 위한 연구모임 경과

 

천재만 와글와글작은도서관 협의회 의장 (마이크 들고 계신 분)

다음 순서로 천재만 와글와글작은도서관 협의회 의장님께서 이어서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작은도서관을 통해

주민들은 지식정보에 더욱 원활히 접근할 수 있고, 주민 주도적이고 생활친화적인 도서관 문화를 창조할 수 있지만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피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을 위한 조례제정 및 활용 연구 모임’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도서관을 도서관답게 만드는 것은 책과 사람이다.

도서관은 책이 있는 곳이고, 책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4. 조례제정 발의

| 성북구 작은 도서관 운영지원 조례제정에 대하여

 

정혜영 성북구 구의원

마지막으로 정혜영 성북구 구의원님께서

‘성북구 작은도서관 운영지원 조례 제정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조례에 대한 전체적인 설명과

조례를 기반으로 작은 도서관이 더욱 발전하여

성북구민들의 생활 밀착형 도서문화와 생활 친화적 도서관 문화의 향상을 기대한다는 말씀과 함께 마무리해주셨습니다.

 

 

 

 

   5. 심층대담 및 질의응답

앞선 세 분의 발표가 모두 끝난 후 참여자분들의 질의응답을 받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Q1. 작은도서관은 대체적으로 민간 영역과 소통의 창구 역할로 운영이 되는데 왜 구청장이 설치&위탁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는가? 그렇게 명시되어 있으면 자칫 민간의 자율성을 훼손할 가능성이 존재하지 않은가?

A. ‘도서관법’이라는 상위 법령이 있음. 이 상위법에서 설치하고자 하는 사람이 조건에 합당하다면 행정기관에 승인받을 수 있다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은 없음.

Q2. 지금 기존의 평가항목이 작은도서관을 평가하는데 적절한가? 평가문항과 실질적인 평가에 우리들의 의견이 포함되어질 수 있는가?

A. 성북구에서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받기 때문에 서울시의 평가방법을 사용하고 있음. 경기도를 포함한 여러 사례를 보니 정량적평가로 인한 문제점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이제는 정성적평가 방식을 채택하여야 한다 생각됨. 시스템 차이로 인한 괴리감으로 서로에 대한 이해가 어려운 상황이라 평가방식 변화의 필요성은 있지만 함께 풀어나가야 할 어려운 숙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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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든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주 화요일에 있을 조례 제정에 관한 본회의까지 좋은 결과 있기를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