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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동북권NPO지원센터

센터소식

다문화, 이주민 의제 찾아가는 공론장

작성일 : 2019.10.28

2017년 말 기준, 다문화 인구 90만 명, 외국인 인구 180만 명으로 대한민국 인구 5,000만 명 중 3.6%를 차지할 정도로 다문화, 이주민의 수가 증가하였습니다. ‘1997년 외환위기 사태’ 이래 한국의 사회적 양극화는 심화되었고 그에 따른 사회적 차별은 사회적 약자의 처지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으며 다문화·이주민은 민족차별의식까지 가중되어 한국사회의 비주류로 내몰리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다문화·이주민의 자립, 나아가 그들의 자치를 위하여 시민사회가 지지하고 연대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명제를 세우고 동북권에서 첫발을 내딛고자 활동가들이 집담회를 가졌습니다.

 

성북구에서 진행된 다문화 이주민 의제 집담회

 

2019. 6. 28(금), 10:00, MOIM 성신여대점에서 10인의 집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다문화, 이주민 가정의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한계가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아이들의 상황과 특성을 고려한 적절한 지원기관과 담당자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시민사회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자는 의견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 집담회 이후, 서울시동북권NPO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 이주민 워킹그룹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T)070-8872-8098, 담당자 : 박자영 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