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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동북권NPO지원센터

센터소식

[교육후기] 9/18,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일하기> 현장 스케치

작성일 : 2019.10.25

[교육후기] 9/18,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일하기> 현장 스케치

 

안녕하세요, 서울시동북권 NPO지원센터입니다.

지난 9월 18일, 동북권 NPO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진저티프로젝트의 홍주은 공동대표님의 강의로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일하기>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진저티프로젝트는 육아 등

다양한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직장 동료의

스터디모임에서 시작된 단체인데요.

단체명 속 ‘진저티’는

바로 그 모임에서 자주 드시던

생강차라고 합니다.

 

 

생강차처럼 우리가 만나는

비영리 단체와 사람들을

더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싶다는 취지에서

단체 이름을 정하셨다고 해요.

첫 만남이었지만,

그 애정 어린 진심이 듬뿍 느껴졌습니다.

 

 

‘세대’는 어린아이가 성장하여

부모의 일을 계승할 때까지

30년 정도 되는 기간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대표님은 세대 강의를 하면서

어머니를 많이 생각하게 된다고 해요.

가족사진이 PPT 화면에 자주 담겨 있었는데요.

삶으로부터의 경험과 깊은 통찰이

전해지는 듯 했습니다.

 

다양한 나이로 구성된 조직에서는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분들이

발언권을 갖는 경우가 많지요

이런 경우에 몇 가지 원칙과 함께

각 세대의 특성과 배경을 이해한다면,

좀 더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같은 세대 안에서 뚜렷이 보이는 것이라도

바깥에서는 이해가 안 될 때가 있기 때문이지요.

 

 

한국의 세대 구분은

크게 4가지로 베테랑 세대,

베이비붐 세대, X세대, 밀레니얼 세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 세대의 성장기 과정에

영향을 끼친 역사적인 사건들,

불안한 이유들을 살펴보면서,

직접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나에게 영향을 준 사건을 적어보는

<우리들의 세대 연대기>시간도 가졌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이 자리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지요.

시민사회 단체뿐만 아니라

모든 조직에서 소통의 어려움이

큰 화두가 되고 있는데요.

각 세대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역사와 관점을 학습하는 과정을 통해

신뢰를 쌓는 절대적인 시간을

갖는 과정을 가져야만,

구성원 모두가 조직의 방향과

재선에 대한 의견을 낼 수 있고,

이를 통한 서로의 업무와 성취에 대한

인정과 재확인의 과정을 통해

더욱 건강한 조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일하기 (프랜시스 쿤로이더 외 3인, 2015)

각 세대의 특성과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이끌어가는 방식에 대한

더욱 자세한 설명은,

진저티프로젝트가 도서출판 슬로비와 함께

공익출판작업으로 펴낸 책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일하기

(프랜시스 쿤로이더 외 3인, 2015)

에서 더 자세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문의

02-906-2018

info@dhnp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