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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동북권NPO지원센터

센터소식

공익의 힘 고유목적사업 프로젝트 _ 노원여성회

작성일 : 2020.10.3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공익의 힘 소식을 들려드려요 😁 !

 

이번에 소식 들려드릴 공익의 힘 참여단체는 바로 ~ 노원여성회인데요 🥳

노원여성회는 센터의 공익의 힘 공모사업을 통해 <우리 동네 여성 노동자 옆 대나무숲> 이라는 교육모임을 개최했어요.

 

 

<우리 동네 여성 노동자 옆 대나무숲>은 일하는 여성 노동자라면 누구나, 직장 내 고충이라면 그게 무엇이든 !

어려움을 나누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보는 노원여성회의 직장여성 대나무숲 모임이에요.

노원여성회가 여성노동자를 위한 대나무숲 모임을 기획하게 된 이유를 말하자면 –

① 여성노동자들이 노동하며 겪은 성차별을 털어놓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

② 우리가 겪는 노동에서의 성차별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구조적 문제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함이고,

③ 대나무숲 모임을 통해 여성노동자들을 조직하고, 조직된 힘으로 성평등한 노동에 한걸음 더 딛을 수 있는 실천을 하기 위해서예요!

 

 

 

 

 

 

그리하여 시작된 대나무숲의 모임은 노원문고 문화플랫폼 더숲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동북이도 슬그머니 – 5차시 교육인 힐링 그림책 모임에 다녀왔어요 😊

 

 

 

 

이날의 주제였던 <힐링 그림책모임> 답게 ‘무리’ 라는 그림책과 ‘우산을 쓰지 않는 시란씨’ 이렇게 총 두권의 그림책을 읽어보고 대화를 나누었어요.

다름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이었는데요. 그림책의 내용과 스토리를 통해 더 솔직하게 나의 마음 속 이야기를 꺼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노동 무리 속에서 우리의 존재, 그리고 경험들을 토로하며 마음 속에 있던 깊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고충을 이해하고, 위로받을 수 있었어요.

또한 다양성 존중에 대해서도 다시금 일깨울 수 있었답니다.

 

 

 

 

각자의 고충을 토로하는 대나무숲임에도 불구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유쾌한 우리 동네 여성노동자 옆 대나무숲 모임 🙂

 

 

 

 

교육은 5차시로 마무리 되었지만 여성 노동자 옆 대나무숲의 모임은 앞으로도 쭉 – 지속될듯 한데요.

앞으로도 관계에 대한 고충과 일터의 문제를 나누며 서로의 힘이 되어주고, 또 힘이 필요한 사람에게 돌려줄 수 있는 💪

그런 튼튼한 대나무숲지기들이 되실 것 같아 든든한 마음이 듭니다 ! 😁

노원여성회와 참여해주신 숲지기님들께 멋진 활동 감사인사를 올리며 –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할게요 🤝